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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

김가중 목사님 가정

시애틀항해일지 2009. 6. 2. 10:51

 

 

 

 

 

    얼마나 반가운 만남인지, 또 얼마나 보고 싶은 얼굴인지, 김가중 목사님 가정 부산을 방문하여, 시원한 바닷 바람을 쐬며 또 아이들과 놀이동산에서 함께하며

소중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주님안에서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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