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이야기
히스기야
시애틀항해일지
2008. 4. 21. 16:41
아버지시대의 우상을 씻어내고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는 개혁을 꿈꾸고 실행했던
하나님이 기뻐하셨던 사람 히스기야.
그의 시대에 위기를 당하였는데 과연 어떻게 해결해 내는지...
짙은 안개에 가려 한 걸음도 내디기 힘들것 같지만,
그 안개는 실상 반컵의 물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주님의 햇살이 우리삶의 안개를 걷어내고
우리삶의 길을 밝히 보이실 것을 믿습니다.
김광영 목사 (Kwangyoung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