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Story 함께 부를 노래 시애틀항해일지 2008. 5. 27. 15:55 어떤 노래는 혼자 흥얼거릴때 운치가 있다. 하지만, 그 흥얼거림이 잔을 꽉채운 물처럼 넘쳐날때 함께 부르면 더 운치가 있다. 그런 함께 부를 노래 찬양이 많았으면 한다. 의례 부르는 노래, 억지로 짜내는 찬양이 아닌 흥얼거림이 함께 부를 노래가 되는 그런 찬양. 새노래로 노래하는 찬양. 시애틀드림교회 찬양인도자 김광영 목사 (Kwangyoung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