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묵상
밀어주기
시애틀항해일지
2008. 6.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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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그네를 탄다면 심심할 것이다.
하지만 밀어주는 언니가 있어 혜윤이는 활짝 웃는다.
우리 삶에도 누군가가 힘을 실어주고 도와줄수 있다면
용기있게 한걸음 나가기가 쉬울 것이다.
10개월된 동생을 밀어주는
만4살 넘어가는 언니를 보며
우리 삶은 서로가 함께 이끌주고 도와주며
살아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는다.
시애틀의 항해자 Kwangyoung 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