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Story

광야로

시애틀항해일지 2008. 7. 14. 10:24


당신의 인생이 광야의 길을 지날때

광야에서 40주 40야로 기도하셨던 예수님. 그 지독한 배고픔 가운데 계셨던 주님을 기억해 보세요.

 

김광영 목사 (Rev. kwangyoung kim)

 

“광야가 아니고서는 드리지 못할 기도가 따로 있습니다.

광야가 아니고서는 믿을 수 없는 기적이 따로 있습니다.

광야가 아니고서는 들을 수 없는 말씀이 따로 있습니다.

광야가 아니고서는 가까이 갈 수 없는 성소가 따로 있습니다.

광야가 아니고서는 우러러 볼 수 없는 얼굴이 따로 있습니다.

광야의 인생을 체험하시 않고서는 나는 인간이 될 수 조차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