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Story
김광영 목사 설교 - 다름의 길에서 같음을 선택함
시애틀항해일지
2008. 8. 3. 18:15
우리 모두는 뭔가 다른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면에서는
모두 똑같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들과 같이 되고자 하셨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와는 다른 분이시다.
눅23:32-33<개역개정판> 신138쪽
『[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Luke 23:32-33 (The Message)
32 Two others, both criminals, were taken along with him for execution.
33 When they got to the place called Skull Hill, they crucified him, along with the criminals, one on his right, the other on his left.
부산중앙교회 새가족부 담당 김광영 목사 (Rev. Kim Kwang-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