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Story
부산한성교회 섬기는 얼굴들
시애틀항해일지
2008. 10. 24. 06:22
늦은 밤에도 교회의 불빛이 켜져있습니다.
마치 엘리의 시대 여호와의 성전의 불이 꺼지지 않았고,
사무엘이 성전에 있었던 것처럼
어두운 시대에 복음의 불을 밝히고자 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불을 지피고, 새로운 영혼들을 사랑으로 섬기자하는
이들이 있기에 부산한성교회에 소망이 있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