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
금련산에서 광안대교를 내려다 보며
시애틀항해일지
2008. 11. 20. 11:07
사랑과 섬김으로 함께 하는 귀한 동역자들,
최점숙 전도사님, 이길녀 전도사님과 함께
금련산을 오르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고재만 목사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지금은 호주에 계십니다.
언젠가 우리가 떠났을때 추억할 수 있는
이런 사진 한장 가을에 남겨봄은 어떻런지요?
로드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