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Story

새가족을 섬기는 사람들

시애틀항해일지 2008. 11. 25. 06:47

 

 

 

 

 

 

 

 

 

 

 

 

처음 가보는 곳은 누구에게나 낯섭니다.

그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고, 친절한 말투로 필요를 물어봐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것은 정말 환대가 됩니다.

교회라는 낯선 곳을 첫발을 내디딘 분들을 위해

사랑의 섬기시는 부산중앙교회 새가족부 도우미들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운전 스티커에 '당신도 한때는 초보였다.'는 로고가 생각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그렇게 어색하고 낯선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섬기는 분들. 이들을 칭찬합니다.

 

 

부산중앙교회 새가족 담당 김광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