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
밤을 밝히는 섬김의 빛 윤종현집사님
시애틀항해일지
2008. 11. 26. 14:29
빛은 어둔 밤일 수록 더욱 빛납니다.
주차봉사로 귀한 섬김으로 섬기시는 윤종현 집사님의 모습입니다.
교회를 사랑하시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