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makes Book, Book makes Man
빛의 화가 램브란트
시애틀항해일지
2009. 3. 17. 16:02
빈센트 반 고흐가 램브란트의 그림을 두고 한 말입니다.
" 이 그림 앞에서 보름 동안 마른 빵 부스러기만 먹으며 앉아 있을 수 있다면 내 삶의 십 년도 기꺼이 바치겠다."
당대의 사람들로 부터는 외면당했지만, 끊임없는 자화상을 그림으로 영혼의 여정을 걸어갔던 한 화가의 삶이 우리 가슴에 깊이 다가 옵니다.
- 로드비취 단상
아래는 지식채널에서 다룬 램브란트의 생애 스토리 입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owJF7y4zN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