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
김장안 목사님
시애틀항해일지
2009. 4. 27. 14:19
나라 '한' 거룩할 '성' - 한성교회
부산땅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꿈꾸며
부산한성교회를 개척하여 세워온 그 발걸음에 김장안 목사님이 있습니다.
빛과 소금으로 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로 그러한 믿음의 공동체로 지역사회속에서 거름이되고자 한알의 밀알처럼
썩어지는 귀한 섬김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