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항해일지
장 피에르의 '화분' (le pot)과 광안리 야경
시애틀항해일지
2009. 6. 27. 20:41
밤이 깊을 수록 빛은 더욱 빛난다.
생명의 상징인 화분이 어둔 밤바다를 배경으로 광안대교와 더불어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광안리
우리 삶의 생명은 어쩌면 분주한 낮보다 밤에 더 활발한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