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
아이들과 함께하는 월요일
시애틀항해일지
2009. 7. 7. 13:37
모래놀이와 그네타기, 철봉놀이, 시소놀이, 그리고 잡기놀이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며 동심을 찾아 봅니다.
땀이 흐르도록 뛰어논 아이들 그 목마름을 해갈하는 물 한 컵이 정말 좋습니다.
윤호진, 최영훈 두 친구의 가정과 함께 한 특별한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