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담

미로공원

시애틀항해일지 2010. 1. 28. 15:10

 

 제주도 월드컵 경기장 옆, 블루닝(열기구)와 카트를 타는 곳 옆에 미로 공원이 미로처럼 숨어 있었습니다.

 

 자 이제 한번 출발해 보실까요! 지도를 보는 시간은 1분도 채 안됩니다.

 

 여기가 길이 맞는가? 아까 그길 같은데...ㅋㅋ

 

아니, 이분들은 벌써 저기까지...

 

 

 돌고 돌고 또 돌고...

 

 

 어렵게 미로를 통과한 자만이 이 종을 칠수 있다.

땡그랑 종소리의 감동은 미로를 헤맨 자만이 느낄수 있는 특권!!

 마지막 촬영 컷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