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영의 시대보기
사회적 기업
시애틀항해일지
2010. 5. 18. 10:19
쿠키를 팔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쿠키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 솔라피데(sola fide) 우리 밀 쿠키 우리밀 국수 매장의 모습입니다.
부비뉴스 부비리포터의 글을 연결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