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항해일지 2010. 8. 28. 07:22

 

 

  돌담위로 호박넝쿨이  줄기를 뻗어가며 싱싱한 생명의 힘을 보여줍니다.

  잊혀져 가는 풍경 하지만 너무도 정겹고 마음 따뜻한 풍경입니다.

  콘크리트에 딱딱한 도심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고향에 대한 마음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