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항해일지
2010. 8. 31. 17:49
교보문고에서 책을 펼친 혜빈이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더운 폭염의 날씨도 가을이 오면 언젠가 지나갈 것을 믿는다.
마음의 양식을 살찌우는 독서.
혜빈이가 책을 보는 모습을 보니 안 먹어도 배부르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펼친 혜빈이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더운 폭염의 날씨도 가을이 오면 언젠가 지나갈 것을 믿는다.
마음의 양식을 살찌우는 독서.
혜빈이가 책을 보는 모습을 보니 안 먹어도 배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