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담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
시애틀항해일지
2010. 9. 29. 06:48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냇가와 농촌풍경
한줄기 바람이 고요히 불면, 그 곳에서 묵상의 창이 열린다.
처음 방문한 필그림하우스에서 경건한 침묵과 렉티오디비나의 현장을 경험합니다.
우리사는 세상 한 복판에서도 이런 경건한 공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