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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4일 Twitter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1. 1.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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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수의 자리로 간 2루수: 호르헤 포사다라는 미국 야구 선수를 아는가? 그의 아버지는 미국 프로야구단 콜로라도 로키스의 스카웃담당자였다. 아버지는 쿠바 올림픽 대표 선수로 활약.. http://blog.daum.net/kwang00kim/78927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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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지는 순간이 있다. 그때가 곧 시작이다. - 루이 라무르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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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馬)이 힘이 있는지를 알려면 먼 길을 가봐야 알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시간이 오래 지나봐야 안다. - 명심보감 교우편. // 사람의 그릇 크기는 더이상 볼 일이 없다고 생각될 때 처신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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