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영의 시대보기

나눔의 현장

시애틀항해일지 2011. 1. 11. 06:45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자도 없고

   사랑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요한 자도 없다.

 

   우리 모두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나눔의 작은 현장 '평화 장터'를 가 보았습니다.

 

   부산광역시 인터넷뉴스 부비 뉴스를 연결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