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3월2일 요즘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1. 3.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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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춰서서...: 젖어 있었기에 마를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가 얼기설기 만든 집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느끼게 해준 폭풍우를 만난 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 헨리 데이비드 소로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악천후' 우리가 진정으로 좋은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