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3월8일 요즘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1. 3.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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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랜드 100인 명사초대석 - 이성규 연극연출인: 부산타워가 불을 밝혀주는 용두산 공원아랫길 깔끔하게 단장된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프라미스랜드' 이곳에 예전에는 공진두 작가의 종이공예 작품이 전시되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추지영 화백의 서양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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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어서원: 김수우시인이 있는 백년어 서원 인문학과 문학과 철학에 배고픈 자들을 위해 바쁜 삶의 걸음을 멈추고 쉼표를 찍고 싶은 사람들에게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입니다. 부비리포터 김광영 기사 링크 http://news.busan.go.kr/sub/news08.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