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묵상

새벽풍경

시애틀항해일지 2011. 3. 10. 09:10

 

새벽은 밤과 낮의 경계이다.

이 경계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우리 삶도 그렇게 새로운 변화 속에 색다른 풍경

또 다른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것은 아닐까?

- 김광영 <빙하처럼 움직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