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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7일 Twitter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1. 5.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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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맞은 말: 프랑스 소설가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제자 모파상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모래알과 수많은 별과 수많은 파리와 수많은 나무잎이 있다. 그러나 그.. http://blog.daum.net/kwang00kim/789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