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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4일 Twitter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1. 5.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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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말: 사람의 혀는 날선 칼과 같다. 함부로 내뱉는 말은 함부로 휘두르는 강도의 칼처럼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가시 돋친 말 한 마디가 돌이킬 수 없는 비수를 가.. http://blog.daum.net/kwang00kim/789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