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7월26일 요즘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1. 7.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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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다 아이들과 함께: 바다와 파도 그리고 모래톱에서 바닷물과 육지를 오가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해운대가 파라솔과 해수욕을 즐기고 해양레포츠만 즐기는 곳은 아니다. 모두가 모여드는 낮을 피해 저녁과 밤시간에 방문해 본 해운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