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묵상
김광영 증명사진
시애틀항해일지
2014. 3. 5. 21:46
나이 마흔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 했는데.
어느새 사십대 초반이 되었다.
나의 얼굴에
살아온 내 삶이 스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