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기자
부산인권사무소 _ 김광영 학부모기자
시애틀항해일지
2015. 1. 7. 14:40
“야! 너만 모양이 다르쟎아. 이 멍충아! 튀지 말라 했지.. 빨리 바꿔”
“너만 생각이 다르구나. 재밌는 걸, 우와! 넌 항상 달랐어. 우리의 아이디어맨”
(인권사무소에 적힌 글귀)
다름이 곧 틀림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새로운 아이디어라 생각하는 데 ‘인권’에 대한 의식이 있지 않는가 한다.
ㅡ 출처 클릭 부산교육 부산학부모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