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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주일_시편 칠십칠편_김광영목사
시애틀항해일지
2020. 7. 5. 21:21
A 8-9절 신조적 전통에 대한 의문 제기
B 10절 탄식의 끝: 하나님의 바른 행위는 바뀌었다.
C11-13절 찬송의 시작 : 하나님의 탁월성
B’ 14-15절 B에 대한 대답
A’ 16-20절 A에 대한 대답
크셀만은 말한다. “10절에서 탄식이 절정을 이루는 8-9절의 질문들이 16-19절의 ‘바다에 대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대한 찬양적 표현’ 에 의해서 응답된다.”
자기연민 때문에 심해진 고통을 은혜의 손아래 놓습니다.
병적인 자기 성찰적 올무에
영혼의 비를 뿌리는 구름과 번개치는 하늘, 날아가는 살을 봅니다(16-18절)
하나님께서 곤경에 처한 백성들을 위해 움직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근심하는 불안한 삶’이 기도하는 가운데 깊이 생각하리이다.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하는 힘찬 외침으로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