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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오 Statio 포토 칼럼 _ 시간의 우선순위
시애틀항해일지
2022. 1. 23. 15:17
뭣이 중헌디?
하루가 서른 시간쯤이면 충분한 여유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까? ‘파킨슨의 법칙’은 기필코
사용 가능한 모든 시간을 일이 반드시 채운다고
한다. 시간의 부족보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이다. 하여 물어보자 ‘뭣이 중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