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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한성교회 풍경 본문
대연동과 우암동을 가르는 고갯길
그 사이에 세워진 부산한성교회 그 풍경을 담아 봅니다.
25년의 역사속에 이 황무한 땅에 복음의 십자가를 높이든 교회,
지금은 바로 옆 부영탕을 매입하여 이젠, 영혼의 생명수가 흐르는 주님의 교회로
한단계 거듭날 것을 믿습니다.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속에서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살아온 이곳이
주님이 기뻐하실 일들을 능력있게 잘 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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