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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

하원이 돌잔치 다녀오다.

시애틀항해일지 2009. 3. 13. 15:58

 

 

 

 

 

 

 

 

 

 

 

 

 

 

      김준모 강도사 김영혜 사모의 둘째 아들 하원이의 돌잔치를 다녀왔습니다.

 

      생동생동한 돌맞이 아이의 눈빛이 살아 있습니다.    

 

      하진이의 형아 하은이는 이젠 큰 형아가 되어 버렸습니다.

 

      함께 커가는 사촌형제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부모들도 자라갑니다.

 

      하원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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