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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이 돌잔치 다녀오다. 본문
김준모 강도사 김영혜 사모의 둘째 아들 하원이의 돌잔치를 다녀왔습니다.
생동생동한 돌맞이 아이의 눈빛이 살아 있습니다.
하진이의 형아 하은이는 이젠 큰 형아가 되어 버렸습니다.
함께 커가는 사촌형제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부모들도 자라갑니다.
하원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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