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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사랑의 연탄 본문
올해를 나타내는 말로 '땔감없이 없을 정도로 가난함을 느낀다'고 한다.
내년을 소망하는 말로 '경제적 여유'를 1위로 꼽았다.
칼바람에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열정을 나눕니다.
부산중앙교회에서 사랑방 음악회 성금으로 18가정에 각 150장씩 사랑의 연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연탄을 이웃과 나눈 김익모 장로님의 소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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