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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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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시애틀항해일지 2009. 12. 20. 18:20

 

    올해를 나타내는 말로 '땔감없이 없을 정도로 가난함을 느낀다'고 한다.

    내년을 소망하는 말로 '경제적 여유'를 1위로 꼽았다.

    칼바람에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열정을 나눕니다.

 

    부산중앙교회에서 사랑방 음악회 성금으로 18가정에 각 150장씩 사랑의 연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연탄을 이웃과 나눈 김익모 장로님의 소감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