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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광야에서 - 김광영 본문

Church Story

인생의 광야에서 - 김광영

시애틀항해일지 2010. 1. 17. 18:32

 

   우리는 흔히 쳇바퀴 도는 것 같은 삶에 회의를 느낄 때, '내게 날개가 있다면, 자유롭게 날아갈텐데...' 그런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다윗에게 처음에는 광야는 그런 낭만적인 곳이 아니었습니다. 광야에 버려지고, 광야로 쫓겨난 것입니다.

   하지만, 그 광야에서 영성을 훈련하고 하나님을 만남으로 광야는 새로운 의미의 '피난처'가 되어 졌습니다.

 

삼상 24:1-7

 

 

 

 

 

 

   부산중앙교회 주일오후 설교를 올려봅니다.

 

 

 

 

시편 55:6-8, 22


(시 55:6-8) 『[6]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8]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