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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29일 Twitter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0. 11.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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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것을 버리고 나를 버리는 '겨울'을 두지 않으면, 새로 피어나는 '봄'의 축복은 오지 않을 것이다.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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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지마 다시 꿈을 써봐: 어릴적 우리는 '네 꿈이 뭐냐?'는 질문을 받는다. 그때 우리는 이것 저것 말하면, 어른들 중에는 뭐가 그리 꿈이 많아. 커서 하나만 고른다면 뭐가 .. http://blog.daum.net/kwang00kim/78926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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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을 성실히 하는 것은 꿈을 포기하는 것인가? 현실에 갇혀 맴도는 소시민적인 삶에 안주하는 것인가? 꼭 그렇다고 생각지 않는다. 비즈니스를 배우는 것 역시 또 다른 꿈이다. 성경에도 나오지만 '작은 일에 충성된 사람이 큰 것에도 충성되다. '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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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 love and emotions, Loves freedom, Loves traveling, Loves attention. Realizing dreams and hopes.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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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Voyager: 내것을 버리고 나를 버리는 '겨울'을 두지 않으면, 새로 피어나는 '봄'의 축복은 오지 않을 것이다.”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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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foundation 고흐의 하나님. 참 읽을만한 책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숨은 이야기, 속 깊은 이야기속에 세상을 새롭게 조명해 봅니다.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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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처럼 친구가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 오늘 몇년만에 친하고 격이 없으면서도 세상에 대한 변혁의 꿈을 꾸는 멋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며 참으로 따뜻하고 즐겁고 서로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