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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25일 Twitter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0. 12.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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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 mas - 마굿간에 오신 주님이시여, 짐승만이 들락거리는 우리 마음에도 오시옵소서.... 이 못된 것들 마음에 찾아와 주셔서 저희들의 생명을 다시 살려 주시옵소서...."내가 왔다!"하는 음성을, 그 기쁜 소리를 듣게하여 주시옵소서-이호빈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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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조금 크게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하루면 충분하다. - 파울클레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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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 헬렌켈러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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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국가의 모토입니다. 하지만, 이 성탄절 마굿간에서 십자가로, 비천에서 비참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생각합니다.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해 우리를 부요케 하심이라. 주님의 낮고 천한 자리에 오심을 묵상해요.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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