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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놓기

거가대교 거제휴게소에서

시애틀항해일지 2011. 3. 21. 07:02

 부산에서 거가대교를 타고 침매터널로 해저를 통과하는 길에는 '가덕도 휴게소'가 있어, 거제도를 바라볼 수 있다.

 반면, 거제도 방면에서 거가대교와 부산 가덕도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거제 휴게소'이다.

 

 부산에서 보는 장면과 거제에서 보는 장면이 거가대교를 축으로 연결되지만, 그 풍경은 사뭇다르다.

 

  팔각정 전망대는 그리 높지 않지만, 거가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거제도방면에서 올라오는 차량들의 모습이다.

 잘 정돈된 전답들 위로 건설된 거가대교 도로가 시원스레 뚤려 있다.

거제 휴게소앞 조용한 어촌 시골 마을의 모습은 마음에 평온함을 준다.

 거제휴게소의 모습이다.

 저 바다 위로 3주탑과 2주탑이 보인다.

 

 

 

말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등대는 휴게소에 잠시 쉬어가는 우리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는 듯 하다.

 

 

 

  국내최대 세계최초,  세계최고의 토목기술의 집합체인 거가대교,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010년 12월13일 개통했다. 

  부산 사람들이 거제도로 갈 뿐 아니라, 거제도의 사람들도 부산으로 오가며

  새로운 소통의 길의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도에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있어 초대형 첨단설비를 갖추고

  연간 100여척 이상의 대형 선박 및 해양구조물, 특수선을 생산하며 조선 강국 코리아의 힘을 전 세계에 떨치고 있다.

  아름다운 해안과 천연의 보석같은 해금강과 아름다운 외도 그리고 명사, 학동, 구조라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는 거대한 섬 거제도

  이젠, 거가대교를 통해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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