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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2011년 4월2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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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교수님, 부산기윤길 특강이 부산중앙교회에서 4/4(월) 저녁 7:30 있습니다. 이 시대의 한국교회에 대해 새롭게 되돌아보며 회개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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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은 사람의 지갑과 그의 가치를 동일시 한다. 많이가진사람=대단한 사람. 적게가진 사람=하챦은 사람, 이런 철학의 결과는 뻔하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재물을 끍어 모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않다'(눅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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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에 대한 해법? (포용), 일치로 가는 첫 걸음? (포용), 만장일치가 아니라 포용. 협상이나 중재나 조저이 아니다. 첫 단계인 포용이 이루어진 후에야 가능한다. - Max Lucado <in the grip of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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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따르는 길: 아빠를 따라 눈길을 걷는 한 꼬마를 보라. Warch a small boy follow his dad through the snow. 꼬마는 다리를 쭉 뻗.. http://blog.daum.net/kwang00kim/78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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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외로움의 뿌리는 모든 게 잘될 것이라고 떠드는 광고나 일시적 사랑, 사교 모임으로는 달랠 수 없다. 우리는 이 외로움을 어떻게 대면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한다. 외로움을 피하려 기회만 있으면 일에 파묻혀 지내거나, 기발한 착상으로 벗어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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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위임하는 데는 빠른데, '권위'를 위임하는 데는 느리다. 내가 다스릴 수 있는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고민하게 된다. 좋은 충고를 할 책임은 있지만 자기 마음대로 말할 수 없고, 자기 보다 높은 위치의 누군가의 생각을 대변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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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Voyager 맞팔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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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eavenVoyager: '책임'을 위임하는 데는 빠른데, '권위'를 위임하는 데는 느리다. 내가 다스릴 수 있는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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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된 종이 되면 나는 여전히 아버지와 거리를 두고 저항하고 거절하며 내가 받는 삯에 불만스러워하다 다시 도망치게 될 것이다. 사랑받는 자녀가 되면 내 위엄을 옹글게 주장하며 앞으로 나도 아버지가 될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 헨리나웬<탕자의귀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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