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보건센터

 

  우리사회는 실로 빠른 변화를 경험하는 듯 하다.

  불과 몇년 전에만 해도 산아제한 정책으로 둘 낳기 운동, 혹은 한명낳자는 운동으로 국가정책이 이루어져 오다가

  요즘은 '하나 더 낳기' 운동으로 출산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리 사회가 그 만큼 급변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부산에서 유일한 '모자보건센터'를 방문해 보았다.

  많은 변화들 속에 새로운 시도들과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남천동 KBS앞 육교가 철거되면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모자보건센터가 한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임산부 교실도 열리고 있었다.

 분만실도 있고,

 

노인들을 위한 주간보호센터도 있다.

 

 

 

부산시 인터넷뉴스 부비뉴스의 글을 연결합니다.

http://news.busan.go.kr/sub/news08.jsp?sect_cd=100009&active_yn=Y&begin_date=2009-04-08&amode=_viw&arti_sno=20110407185403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