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3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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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Voyager 06:39|twitter

  모름지기 발바닥으로 글을 써야 하겠다. 온몸으로 글을 써야 한다는 감상적인 발언을 할때가 아니다. 무릇 몸 중에서 가장 낮은 가장 천대받는다고 생각되는 발바닥으로 글을...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가서 쓰는 것이요, 온몸의 무게를 다 받치면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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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Voyager 06:58|twitter

  빈센트의 해바라기: 찬란한 황금빛은 '영광의 상처를 통해서만' 빛난다. 빈세트는 <자장가> 그림을 가운데 위치시키고 <해바라기> 그림을 양편으로 배치하여, 세폭의 제단화처럼 구.. http://blog.daum.net/kwang00kim/789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