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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시애틀항해일지 2011. 8. 19. 09:17

생명의 시원은 바다라고 한다.

하지만, 바다에 대해서 우리가 아는 것은 참으로 미미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적 여름방학숙제로 바다에 대한 책을 읽고 적은 글이 떠오른다.

우주를 향해 무한한 도전을 꿈꾸고 있지만, 실상 우리 가까이 있는 바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존재해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을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방문해 보았다.

거대한 해양생물들의 박재와 바다와 관련한 여러 볼거리들이 좋은 체험 학습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