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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9일 Twitter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1. 12.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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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묵상시간에 받는 섬광같은 계시조차도 일상 생활의 짙은 회색빛 하늘로 신속하게 사라질때, 주님 말씀만은 제 안에 살아 있습니다 '주의 말ㅆ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리라'는 약속처럼 . - 칼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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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어부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제게 은혜를 베푸소서, 바다는 너무 넓고 저의 배는 너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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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일어설 때 새처럼 기쁨으로 일어서게 하소서. 제가 죽을때 낙엽처럼 후회없이 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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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 개의 연이다. 줄을 매어서 주인이 놀리는 대로 노는 연이다. 연은 그 얼굴을 주인에게 향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만일 뒤집혀서 등을 주인에게 보인다면, 그 연은 땅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주여 나로 언제든 주님을 향하여 얼굴을 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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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수화기를 놓고 생각했다. 그는 왜 나한테 전화를 걸었을까? 아, 그렇다. 나는 나 혼자만 지껄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았다. .....모처럼 이루어진 통화였는데 그만 끊기고 말았다. - 미셀 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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