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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시애틀항해일지 2019. 1. 9. 09:01

 

 

언제나 거기 계셔

등대처럼 자녀들의 어둡고 거친바다를

비춰주신 아버지.

그 아버지의 모습을 이제 자녀들에게 보여줄

사명의 바통을 받고 그 무게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