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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오 Statio 사진 칼럼 / 하수구를 비추는 햇빛 / 김광영 묵상 본문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
(로마의 시인 터툴리안)
오염된 세상에 뒤섞이지 않으면서 세상을
정화시키는 햇빛,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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