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안수와 강도사인허식

 

 

 

부산중앙교회 함께 동역하시는

심영환 강도사님께서 목사안수를

차동훈 전도사님께서 강도사 인허를

남부산동노회 167회 노회에서 받으셨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주님의 사람으로 귀하게 사용되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년전 목사안수받았을때의 감동을 생각해 봅니다.

마치 본인의 결혼식을 치루고 한참이 지나 참석해 보는

친구의 결혼식에서 색다른 감동을 느끼듯

이번 강도사 인허식과 목사안수식이 그러했습니다.

 

언제나 주님앞에서 그렇게

사명자의 길을 걸어가는 귀한 두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부산중앙교회 김광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