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우리동네 본문
길을 찾아다니다가 헤맨적도 많았는데,
이런 지도 한장 얻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
우리 인생에도 지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저런 시행착오로 시간과 젊음을 낭비하기에 아까울때가 많다.
하지만, 그런 시행착오들로 인해 우리는 인생을 배운다.
누군가가 그려놓고 인생지도는 그야말로 누군가의 것이다.
자신의 인생지도를 잘 그려가 본다면 그것이야 말로 자신의 것이다.
로드비취 단상
'Busan 항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서고가로 부산 다운타운을 지나며 (0) | 2008.12.08 |
---|---|
대한민국 고성의 공룡 (0) | 2008.11.22 |
겨울산에 서다 (0) | 2008.11.16 |
부산중앙어린이집 놀이터 벽화 (0) | 2008.11.16 |
가을 억새풀 (0) | 200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