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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담

세상을 넓게보자

시애틀항해일지 2008. 11. 22. 15:10

 

 

           시애틀 스노호미쉬의 넓은 들판, 그곳에서 골프연습을 하며 푸른 벌판을 바라보는 사람들. 들판을 불어오는 바람도 시원합니다.   바람처럼 흘러가는 시간속에 그 때를 추억하며 올려 봅니다.

         우리의 시야를 넓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빠듯한 일상이 우리의 시선마저 가두어 두어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새로운 꿈을 꿀 넓은 가슴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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