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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야기

오병이어의 나눔

시애틀항해일지 2008. 12. 10. 06:28

 

 

 

 

 

  지난번 사랑의 음악회로 모여진 작은 티켓판매액으로

 

이 겨울 추위에 떨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의 아궁이에 따스한 연탄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오병이어를 드린 어린아이의 작은 헌신으로 장정만 5천명이 먹고 배부르고

 

12광주리가 남은 그 사건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과 헌신으로

 

  주님의 큰 일들을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로드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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