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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창가의 햇살을 맞는 김혜윤 본문
시애틀 드림교회에서의 어느날 오후
햇살이 비춰드는 창문곁에 혜윤이가 똘망한 눈망을 반짝이며 평안히 누워있다.
시편기자는 마치 젖뗀 아이와 같이 주님 품안에 거하고 싶다고 했다.
우리 삶이 주님이 주시는 햇살아래 그렇게 고요히 한 순간이라도 평안을 즐길 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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